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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통수 멤버 새 소속사 근황 '고현정 소속사' 레이블서 재데뷔 활동

피프티피프티 통수 멤버 새 소속사 근황 '고현정 소속사' 레이블서 재데뷔 활동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출신 새나(SAENA), 아란(ARAN), 시오(SIO)가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피프티피프티 통수 멤버 새 소속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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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 멤버'로 낙인찍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출신 새나(SAENA), 아란(ARAN), 시오(SIO)가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의 새로운 레이블인 메시브이엔씨(MASSIVE E&C)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 제작, 뉴미디어, 아카데미 등 다양한 K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케이팝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특히, 조인성, 고현정, 신혜선, 문채원, 김하늘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회사로 잘 알려진 아이오케이는 이번 케이팝 진출을 계기로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현정 소속사' 레이블서 재데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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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의 전 멤버 3인은 템퍼링(불법 스카우트) 논란에도 휩싸였지만, 아이오케이컴퍼니와의 계약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오케이는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큐피드의 성공 신화를 재현하고, 새로운 성공을 써내려 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세 멤버가 소송과 활동을 병행하며 '배신'이라는 낙인을 지우고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는 8월 29일 첫 변론기일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들의 활동 재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통수돌 논란.. 전속계약 해지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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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는 지난해 2월 발표한 ‘큐피드’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빌보드 핫 100 차트 17위에 오르는 등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멤버 전원이 같은 해 6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면서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멤버들은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 건강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8월 항고심에서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주었고, 멤버 키나는 어트랙트로 복귀해 재편된 그룹으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트랙트는 나머지 3명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이들과 그 부모를 포함한 12명을 상대로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2기 활동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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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또한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재정비를 마쳤습니다.

2기 멤버로 구성된 피프티피프티는 원년멤버 키나를 중심으로 문샤넬, 예원, 하나, 그리고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멤버까지 총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오는 9월 20일 컴백을 통해 재도약을 선언하며, 팬들에게 더욱 성숙하고 완성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